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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지중, 미래기술 체험·기업가정신 함양 진로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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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체험하자! CEO가 되어보자’

대구 시지중학교(교장 조갱래)는 최근 2학년 학생 대상으로 미래 기술 체험과 미래 직업에 대한 '미래기반 진로캠프'와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의 과정으로 진로 역량을 개발하는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진로캠프'를 열었다.

'미래기반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사회에 진출할 2035년 미래 트렌드에 맞는 IT, 과학기술 분야를 체험해 봄으로써 미래 사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능동적으로 진로를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진로캠프'는 학생들로 하여금 기업가의 입장에서 직접 지역사회 및 주변의 문제점을 찾고 아이템을 개발하는 활동을 통해 개개인이 가진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진로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미래 기술과 미래 직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나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익함과 즐거움을 준 이런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 659명이 참가한 이번 진로캠프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였으며 도전정신과 자존감 향상을 기초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하는 중요한 경험을 한 것으로 보인다.

조갱래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대비하여 진로 탐색을 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며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능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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