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고용노동청 '영덕 가스 사고' 대응 수습본부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고 발생한 수산물 가공업체는 전면 작업중지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대구고용노동청 제공.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대구고용노동청 제공.

지난 10일 오후 경북 영덕군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질식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 대구고용노동청이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설치하고 대응에 나섰다.

대구고용노동청은 11일 "4명이 사망하는 중대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수습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고용노동청은 청장을 수습 본부장으로 하고 감독관 9명 등 15명의 인력을 투입해 ▷상황반 ▷사고수습반 ▷사고조사반 ▷운영지원반을 운영한다.

한편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포항고용노동지청은 해당 수산물 가공업체에 전면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안전보건공단·경찰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근섭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사업장의 관련법 위반사실이 확인되면 엄중히 처벌하겠다"며 "사망자와 부상자에 대한 산재 처리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