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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평온한 추석 명절…경북경찰, "전년보다 하루평균 범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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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평균 전체범죄 234건에서 202건으로…강도 등 5대 범죄는 하루평균 67건에서 65건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경찰청은 이달 2일부터 14일간 도내 모든 경찰력을 투입해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종합치안대책 활동 기관과 비교해 올해 전체 범죄는 하루 평균 202건으로 전년 234건보다 13.4% 감소했다. 강도·절도 등 5대 범죄도 하루 평균 65건으로 전년 67건보다 3.1% 줄었다.

경북경찰청은 종합치안대책 추진기간 금융기관과 편의점, 1인 가구 밀집지역 등에 대해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했고 112신고 집중지역 위주의 순찰을 했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서는 각종 매체를 통해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혼잡장소 주변에서 소통 위주의 관리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이 평온했던 이유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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