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예천군 제10회 보문면민 노래자랑·한마당잔치 성황리 막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문면민·귀성객·출향인 등 500여 명 참석

올해로 10회를 맞은 보문면민 노래자랑 및 한마당잔치에서 보문면민을 비롯한 귀성객, 출향인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올해로 10회를 맞은 보문면민 노래자랑 및 한마당잔치에서 보문면민을 비롯한 귀성객, 출향인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 보문면 보문면복지회관에서 12일 열린 '제10회 보문면민 노래자랑 및 한마당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보문면청년회(회장 김하진)가 주최하고 보문면행정복지센터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보문면민, 귀성객, 출향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농가주부모임의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신도청 윈드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합주연주, 예천아리랑보존회의 구성진 민요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본식에서는 보문 체조 동아리가 예천세계활축제의 성공적인 기원을 위한 활축제 플래시몹 등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저마다의 노래 실력을 뽐내며 흥을 돋웠다.

김하진 보문면청년회장은 "이번 축제로 보문면민의 우의가 한층 더 다져지는 계기가 됐다"며 "추석을 맞아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정겨운 고향의 정취를 함께 나누고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