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이 첫 방송된다.
'동백꽃 필 무렵'은 사랑을 믿는 황용식(강하늘)이 사람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외롭게 사는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공효진과 강하늘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제작발표회에선 황용식 역의 강하늘은 "용식은 동백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인물이다. 용식이가 현실의 다이애나비를 찾고 있는데, 다이애나비보다 아름다운 동백이를 만나게 돼서 행복해한다. 동백이에게 사랑을 주는 나날을 보내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은 "드라마 대본을 작년 초에 받았지만, 촬영 스케줄과 맞지 않아서 사실은 고사를 했다. 그러나 이렇게 재미있고 궁금한 드라마가 또 있을까 싶을 만큼 대본이 매력적이라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공효진과 강하늘의 출연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또한 덩달아 화제가 됐다. 공효진은 1980년생(40세), 강하늘은 1989년생(31세)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총 32부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되는 1회에선 아이 엄마인 동백에게 반해, 그녀를 포기하지 않는 황용식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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