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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대회 성공대회 이끈 문경시민들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 시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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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8일 오후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 선포결의대회'가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등 각급기관단체장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문경시 제공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개최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바 있는 문경시가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경시는 18일 오후 문화예술대공연장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직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의장 지홍기)를 필두로 전 시민과 기관단체가 중심이 돼 추진하는 이 운동은 선진시민 의식 함양과 애향심 결집을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기위한 취지다.

문경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복안속에 스스로 참여, 청결, 친절, 봉사, 질서, 양보의 6대 실천목표 총16개 세부실천과제로 구성돼 추진된다.

이 운동은 문경지역 각기관과 사회단체 및 시민단체도 동참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시민들의 작고 소중한 실천들이 문경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이런 변화들이 대한민국 전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주는 성공적인 시민의식개혁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선언, 선포결의문 낭독 및 구호제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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