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조국이라면 지금 바로 사퇴하겠어~~~."(안치환 곡, 야수 노래)
이번주 TV매일신문 '야수의 이빨'은 현 조국 사태를 빗대어 개사한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 멘트는 시조(하여가와 단심가)로 마무리했다.
야수는 "이제 조국 사태도 지치고, 신물이 날 정도"라며 "정권 차원이나 진영 논리가 아니라 조국 장관은 법무부를 관장하기에는 너무 부적합한 인물일 뿐 아니라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나 객관적 기준에도 함량 미달"이라고 비판했다. 또, "문 정권은 호미로 막을 것으로 가래로도 못막는 엄청난 사태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더불어 야당의 삭발 릴레이 투쟁에 대한 염려도 했다. 조국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자유한국당의 결연한 기세가 자칫 정국을 더 험악하고 살벌하게 하고 있으며, 이런 여야의 강경대치에 국민들의 정서만 피폐해지고 있다는 우려다.
한편, 조국의 하여가(사모펀드 드렁츩이 얼거진들 어떨하리/ 우리도 이같이 얼거져 사법개혁 완수하세)와 야수의 단심가(위선이 판을치고 법이라도 있고없고/ 조국의 조로남불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는 절묘한 대구(對句)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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