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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화성연쇄살인사건 과거 예언 적중 "이미 감옥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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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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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50대 남성인 이춘재 씨로 확인됐다.

이 씨는 과거 처제를 성폭행한 뒤 살인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고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유력 용의자 이 씨에 대한 정보가 알려지자, 2004년 체포된 연쇄살인범 유영철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손수호 변호사에 따르면, 유영철은 과거 "화성 연쇄살인범은 이미 사망했거나 아니면 교도소에 수감 중일 것이다"고 발언하며, 화성 사건의 용의자가 교도소에 수감 중일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손 변호사는 "살인범들은 스스로 살인을 멈출 방법이 없다. 즉 살인 중독이라는 것"이라며 "실제로 입대나 수감을 비롯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살인을 할 수 없거나 또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서 몇 년간 중지했다 재개하는 경우가 많다. 완전히 그만두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8일, 경찰은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해 이 씨를 조사했지만, 이 씨는 이를 부인한 것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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