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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자랑스러운 달서구민상' 조재곤 영풍 대표, 김종완 씨 각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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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달서구민의 날 기념 '가을밤의 음악회' 때 시상식

조재곤 영풍 대표
조재곤 영풍 대표
김종완 씨
김종완 씨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8일 '제31회 자랑스러운 달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경제 부문 조재곤 농업회사법인㈜영풍 대표, 사회봉사 부문 김종완 씨가 각각 수상한다.

조재곤 대표는 1993년 영풍물산을 설립해 지난 2014년 농업회사법인㈜영풍으로 법인 전환한 뒤 주로 쌀을 사용한 식품 개발을 목표로 정부 또는 산학협력 R&D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가공식품 연구개발 기술력을 갖춰 수출 증대와 청년고용 촉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 제품으로는 장기간 상온 보관 가능한 떡볶이 제품 '요뽀끼'가 있다.

김종완 씨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가정,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해 왔다. 김 씨는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 여건 속에서도 봉사활동을 실천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모범이 됐다.

자랑스러운 달서구민상은 전국 세 번째로 큰 자치구 달서구가 지역사회에 헌신·노력한 구민을 발굴해 60만 구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시상하는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이다. 지난해까지 87명에게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구민의 날 기념 '가을밤의 음악회' 행사 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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