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북한 선박의 선원들이 단속에 나선 러시아 국경수비대 대원들을 공격한 가운데, 북한 선원 중 1명이 부상을 입었다가 결국 숨졌다고 20일 러시아 당국이 밝혔다.
러시아 한 언론에 따르면 공격을 받은 러시아 국경수비대 대원들은 모두 6명의 북한 선원에게 부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한 것.
최근 러시아 측은 동해상 불법 조업에 나선 북한 어선 2척, 소형 어선 11척 등을 적발하는 단속 활동을 벌였다. 모두 161명의 선원이 나포됐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 선원들이 러시아 국경수비대를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고, 북한 측에서 사망자도 나온 것이다.
북한이 한국이나 일본이 아니라, 외교적으로 밀접한 러시아와 이 같은 마찰을 일으킨 까닭에 향후 이어질 양국의 조치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