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최근 학교 복지관 대강당에서 'One Team Leadership'이라는 주제로 정정용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 축구감독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에는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감독은 "본인이 지도자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더십은 심플(simple·간단하게), 쇼트(short·짧게), 클리어(clear·명료하게)라며,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기보다는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정한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공부하고 생각하며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학생들도 준비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학창시절을 소중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정 감독은 대한민국 U-14 코치, U-17 코치, U-23 코치, 대구FC 수석코치, U-18 감독, U-20 감독, U-23 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제1회 아시아청소년대회 남자축구 우승, 2011년 도요타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우승, 2018년 AFC U-19 축구 선수권대회 준우승,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사회 지식과 세계적인 글로벌마인드를 심어주고자 사회, 문화, 경제, 교육 등 사회 전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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