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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폭행 사건' 일부 네티즌 "도를 넘은 가해자 신상 공개는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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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 노래방에서 초6 여학생이 중1 여학생들 5명에게 폭행을 당해 많은 네티즌 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런데 일각에선 네티즌들의 과도한 신상 공개에 대해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이 학생들은 필히 엄중 처벌 하여 법의 무서움과 사람의 인권을 박탈 시키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어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자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것을 깨우치게 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청화대 국민청원 란에 올라와 14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각종 SNS에도 "마이크로 때린건 아니냐?", "피해자의 손가락도 골절됐다던데...", "노래방 앞 가게에 핏자국이 피해자 피라던데"라는 추측성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SNS상에서 과도한 네티즌들의 가해자 신상 공개가 문제가 되고 있다. 해당 폭행 동영상은 물론 가해자들의 신상과 셀카 사진, 디엠, 전화번호까지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가해자의 선정적인 사진까지 버젓히 공개되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같은 행위는 엄연한 범죄이며 가해자의 나이를 고려했을때 신상정보공개에 있어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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