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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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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수목원에 자생하는 식물들이 가을꽃을 만개했다. 수목원 제공
백두대간 수목원에 자생하는 식물들이 가을꽃을 만개했다. 수목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은 10월 13일까지 '2019 봉자페티벌'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대표 우리 꽃 축제인 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은 봉화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한 축제라고해서 '봉자 페스티벌'이라고 부른다.

축구장 3.5배(2만5천80㎡)크기인 수목원에는 현재 은은한 색과 향이 매력적인 구절초와 감국 등이 경관초지원과 잔디언덕에 흐드러지게 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축제기간에 꽃구경과 국화 거울·열쇠고리 만들기, 수목원 퀴즈,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주말에는 숲속 음악회,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은 "봉자 페스티벌에 사용되는 식물은 지역농가와 위탁계약해 재배해 국내 생물자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재배 기술 보급 및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축제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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