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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사례…혈청검사 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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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에 따른 이동금지명령이 해제된 19일 오전 전북 김제시 백산면에 위치한 도드람 FMC 도축장에서 수의사가 열화상 카메라로 반입되는 돼지의 발열 여부를 측정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에 따른 이동금지명령이 해제된 19일 오전 전북 김제시 백산면에 위치한 도드람 FMC 도축장에서 수의사가 열화상 카메라로 반입되는 돼지의 발열 여부를 측정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오전 인천 강화군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강화군의 돼지 농가에서 혈청검사를 하는 도중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며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예찰 차원에서 혈청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군에서 의심 사례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확진 여부는 이날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 파주에서 국내 처음 발병한 후 지금까지 파주, 연천, 김포 등지에서 4건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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