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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에게 우산이 없다면? 안동서 연극 '우산도둑'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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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가 소통하며 볼 수 있는 소규모 연극
흔히 사용하는 물건과 주변 사람의 소중함 그려

소규모 하이라이트 연극
소규모 하이라이트 연극 '우산도둑'이 경북 안동에서 10월 1일 공연된다. 이번 연극은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우산이 없는 상황을 통해 벌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이와 부모에게 교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 제공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과 주변 사람의 소중함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소규모 연극 '우산도둑'이 경북 안동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 백조홀에서 '예술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동행'의 하나로 연극 우산도둑을 공연한다.

연극 우산도둑은 '만약 우리에게 우산이라는 물건이 없다면 어떨까'라는 소제를 통해 우산이 없던 마을에 사는 주인공 키리마마가 우산을 처음 봤을 때 함께 쓰고 싶은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그리고 있다.

또 난생처음 마을에 나타난 우산을 계속해서 도둑맞다 결국 도둑을 잡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물건이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의 의미를 찾아낸다.

연극 내용과 관객 참여에서 어른들도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아이에게 재미와 '도둑질'에 대한 교훈을 주는 것에 치우치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가로 50분간 진행된다. 전석무료로 진행되지만 지정좌석제 운영으로 티켓예매(티켓링크)는 필수다. 054)84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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