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가 25일 새벽에 이어 이날 오후 4시 37분 또 다시 1000만원선이 붕괴됐다.
전일 종가 1132만7000원(빗썸 기준)을 기록했던 게 13% 넘게 하락한 것이다.
이날 오후 4시 30분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세는 1000만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국제회계기준(IFRS) 해석위원회의 "가상화폐는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는 의견,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의 거래량 저조 등이 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을 만드는 요인들로 꼽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입은 손님 제지, 부적절 조치"…대표 명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