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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0일 서울서 한국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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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중앙정부 예산안에 담기지 못한 지역 현안사업 공조 예정

대구시와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의 예산정책협의회가 30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15층 그랜드스테이션에서 열린다.

지역의 주요 국비지원 현안 가운데 중앙정부 부처 내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취소되거나 예산이 삭감된 내용 등에 대한 국회 차원의 후속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대구시에선 권영진 시장과 행정·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실국장들이 상경해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부탁할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항상 지역 현안을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국회의원님들께 한 번 더 부탁을 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긴밀한 협조체계로 국비확보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에선 정종섭 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동갑)을 비롯해 윤재옥(달서을)·김상훈(서구)·곽대훈(달서갑)·곽상도(중남)·추경호(달성)·정태옥(북갑)·강효상(비례, 달서병)·김규환(비례, 동을)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종섭 대구시당위원장은 "가뜩이나 힘든 지역 경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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