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우크라이나 의혹'으로 탄핵 조사에 내몰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웨인 라피에르 미국총기협회(NRA) 회장을 만나 탄핵 변호 등을 논의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동은 지난 27일 백악관에서 이뤄졌다.
라피에르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총기규제를 강화하는 게임을 중단하라"고 요청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와 함께 미국총기협회가 탄핵 조사에 직면한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를 지원할 수 있는지도 논의됐다고 NYT는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방안이 거론됐는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총기협회 측에 탄핵변호 지원을 요청했는지 등은 명확하지 않다고 NYT는 부연했다.
총기협회 측은 백악관 회동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원을 대가로 '총기규제 반대'를 요청했다는 NYT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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