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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석유제품운반선 폭발 화재, 18시간 30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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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울산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2만5천881t급 석유제품운반선 폭발 화재로 배에서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고 있다(위).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18시간 30여분 만인 29일 오전 5시 25분쯤 완전히 진압했으며 18명의 부상자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화된 화재 선박 옆에 화물차 운전석이 새카맣게 불에 탄 채 남아 있다(아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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