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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추가열, 최진희 초청…무슨 사이? 나이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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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생방송 캡쳐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 마당'은 1일 오전 '화요초대석'에 가수 최진희와 추가열을 초대했다. 두 사람은 추가열이 20살 때 처음 간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

추가열은 "당시 연예인은 처음 봤고 누나(최진희)가 마치 여신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후 가요무대에서 둘은 다시 만났고 추가열이 최진희에게 말을 걸기 어려워하는 중 최진희가 "네가 추가열이야? 나 너 많이 좋아해"라고 말해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잘 따르는 누나 동생 사이다.

여성스런 미성 목소리의 소유자인 추가열은 아침마당에서 최근 한 화장품 판매원과의 전화 통화에서 30분 정도 상담을 받았던 적이 있었고 말했다. 그런데 통화를 끝을 때 판매원이 "남편과 같이 쓰실 거죠?"라고 말해 놀랐던 적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추가열은 1968년 생으로 한국 나이 52세이며 최진희는 1957년 생으로 63년생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 차이다.

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한다. 화요일 '화요초대석'은 최근 화제의 인물, 추억의 인물 등을 초대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고 참된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KBS1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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