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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태풍 피해지역에 '희망'을 불어넣는 '손길'...육군 50사단 장병 700명 복구작업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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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덕 일대 피해복구 작전 실시

제18호 태풍 '미탁'이 할퀴고 지나간 4일 경북 울진군 매화면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50사단 제공

4일 태풍 '미탁'으로 침수와 주택 파손 등이 발생한 경북 울진·영덕 일대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장병 700명을 투입해 태풍 피해 주민 돕기에 나섰다.

장병들은 울진시장과 성류굴, 강구시장 일대에서 침수상가 및 가옥 정리, 토사 제거 등 수해복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채예직 대위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주민과 현장에서 함께 하는 건 군인으로서 당연한 것"이라며 "우리가 복무하는 지역이 바로 제2의 고향인 만큼 내 고향, 내 가족을 지원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할퀴고 지나간 4일 경북 울진군 매화면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50사단 제공

제18호 태풍 '미탁'이 할퀴고 지나간 4일 경북 울진군 매화면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50사단 제공

제18호 태풍 '미탁'이 할퀴고 지나간 4일 울진군 매화면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50사단 제공

제18호 태풍 '미탁'이 할퀴고 지나간 4일 울진군 매화면에서 육군 50사단 살수차가 도로에 쌓인 흙을 씻어내며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50사단 제공

4일 제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울진군 매화면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빗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옮기며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50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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