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안동서 송이버섯 따던 50대 여성, 말벌 쏘여 병원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없어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5일 낮 12시 30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한 야산에서 주민 이모(58·여) 씨가 말벌에 수차례 쏘여 어지럼증을 호소,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지인과 함께 송이버섯을 따고자 뒷산에 올랐다가 말벌 집을 건드렸고 머리와 엉덩이 등에 수차례 쏘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 관계자는 "말벌은 집단 사회성을 보이는 곤충으로 공격을 받았을 때는 무조건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며 "무리하게 말벌 침을 제거하기보다는 차가운 물과 얼음으로 환부를 씻은 후 가까운 약국이나 병원을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