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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경상북도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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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송 모둠-밥 공동체 지원사업’이 우수사례

지난 2일 김천에서 열린
지난 2일 김천에서 열린 '2019 경상북도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지난 2일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열린 '2019 경상북도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복청송 모둠-밥 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보다 나은 정부' 가치를 실현하고 홍보하기 위해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청송군의 우수사례인 '행복청송 모둠-밥 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기존의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청송군은 지역 자체 심사를 통해 청송읍 금곡3리 등 8개 마을을 선정해 올 12월까지 이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면서 고령화로 경직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청송군은 23개 시·군 응모과제 42건이 신청된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3건에 포함됐다. 2차 발표심사를 거친 청송군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북도는 심사를 통해 이 사업이 정부혁신의 근간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마을 경영 방안을 모색해 주민의 자율성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의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혁신을 동반한 정책추진은 군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군민과 함께 협력해 보다 나은 청송형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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