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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고, 프랑스의 클레몽아델고등학교 초청해 교육과정 교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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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고등학교(교장 황보환)가 프랑스의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를 초청, 교육과정 및 문화 교류 행사를 가졌다.

최근 프랑스 루앙의 클레몽아델고등학교(교장 제이슨 마우콜린) 학생 4명과 교사 2명이 9박 10일 일정으로 대구관광고를 다녀갔다. 이 학교는 대구관광고와 2016년부터 직업교육 교류 협약을 맺고 있는 곳. 방한 체험단은 전문교과 교육과정을 교류하고 조리 수업을 함께했다.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소불고기, 해물파전 실습 수업에 프랑스 학생들과 교사가 참여했다. 제과 수업에선 한식에 프랑스식을 가미한 인절미 다쿠아즈를 함께 만들었다. 프랑크 레크렉 클레몽아델고 교사는 서양 조리 수업을 했다. 대구관광고 학생들은 레크렉 교사의 지도로 연어무스와 가금류 요리를 완성했다.

이 외에도 프랑스의 방한단은 다양한 수업을 경험했다. 대구관광고의 호텔 서비스 수업, 커피 바리스타 수업, 바텐더 수업, 여행 서비스 수업 등에 참가했다.

다비드 바스클리 클레몽아델고 교사는 "수업 시설이 크고 현대적이어서 놀랐다"며 "교사와 학생들이 매우 친절하고 체계화된 레시피와 조리 교육과정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황보환 대구관광고 교장은 "한국과 프랑스 학생들이 교류하는 활동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에 크나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학교가 지속적으로 활발히 교류하면서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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