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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앓고 있는 '레이노병' 뭐길래? "머리 두 움큼씩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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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민아 sns
사진. 조민아 sns

'레이노병'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레이노병은 피부교원섬유의 이상에서 오는 병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 몸 끝부분의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장애가 일어난다.

이는 일반적으로 출산, 폐경 등으로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해 발병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출산을 하거나 호르몬 변화가 큰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서 레이노병이 주로 나타난다. 이 밖에도 레이노병은 당뇨병, 류머티스, 고지혈증, 디스크 등 다른 질환이 동반돼 나타날 수 있다.

한편 걸그룹 쥬얼리 출신 제과제빵사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워할 때 마다 머리가 두 움큼씩 빠지고, 소화는 여전히 안 된다"며 "어제 병원에 갔는데 먹던 약을 중단하고 경과를 보다가 수술 여부를 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을 만큼 특정 부분은 상태가 많이 악화됐다"며 레이노병의 상태가 악화됐음을 고백했다.

이어 조민아는 "포기하지 않고 매일 운동하고 더 웃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수면 부족과 불균형한 영양이 문제라고 해서 잘 자고 잘 챙겨 먹어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가 면역 질환을 앓고 계신 모든 분들, 혼자만의 아픔들로 앓이 하시는 분들 우리 함께 힘냈으면 좋겠다"며 "이미 지나버린 어제, 올지 안 올지 모를 내일 때문에 소중한 오늘을 잃지 말자"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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