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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위·북한 2위,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예선 H조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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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기, 북한 인공기. 매일신문DB
대한민국 국기, 북한 인공기. 매일신문DB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 초반 일정을 지나면서 전체 구도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다.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시선은 한국이 속한 H조로 향한다. 대한민국,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북한, 레바논이 속해 있다.

대한민국이 스리랑카를 8대0으로 대파한 10일 저녁 기준, H조 1위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승점만 따지면 대한민국과 북한이 2전 2승으로 같은 6점을 얻은 상황이라서 눈길을 끈다.

북한은 앞서 레바논을 2대0으로, 스리랑카를 1대0으로 꺾었다.

대한민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을 2대0으로, 그리고 오늘 스리랑카를 8대0으로 꺾었다.

승점만 따지면 공동 1위인데, 골득실에서 대한민국이 북한에 7점 앞서 단독 1위이다.

이 같은 H조의 호각세는 사흘 뒤 대한민국의 북한 평양 원정 경기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전력이 우세한 대한민국의 낙승이 점쳐진다. 그러나 남북 대결이라는 특수한 상황 탓에, 더구나 우리 대표팀이 북한 입국을 위해 이틀 전부터 베이징을 경유하는 등 체력을 다소 허비해야하는 까닭에, 그리고 어쨌건 북한의 홈경기이기 때문에, 비기거나 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비길 경우 골득실에서 앞서 대한민국이 조 1위는 유지하지만, 승점은 7점으로 서로 같아진다.

대한민국이 질 경우에는 북한이 3승으로 승점 9점을 기록, 대한민국이 2승 1패로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조 2위로 내려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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