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인간극장'이 14~18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행복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부부가 되지만 그 순간부터 만만치 않은 삶의 무게도 짊어지게 된다. 한경민(40), 박지연(42) 씨 부부는 부모님과 대규모 과수농장을 운영하다가 한 달 전, 연고도 기반도 없는 제주도로 갑자기 이사를 오게 되었다.
호주의 농장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하던 중 만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었다. 일하며, 여행하며 자유롭게 살던 지연 씨는 경민 씨를 따라 농사꾼의 아내로, 7남매의 엄마로 14년을 살았다.
경민 씨는 행복하면서도 조급했다. 그럴수록 농사일에 매달렸고, 집안일과 육아는 아내에게 맡겼다. 두 사람의 갈등은 극에 달해 이혼 직전까지 갔지만 이별 대신 가정을 지키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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