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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전사 연상시키는 메이저리그 '괴물' 선발투수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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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워싱턴), 게릿 콜·벌렌더(휴스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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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의 용맹한 전사들을 연상시키는 메이저리그 괴물 선발투수 '포'(Four). 영화 '300' 포스트

미국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양대리그(AL, NL) 챔피언십시리즈가 한창인 가운데 영화 '300'의 강한 전사들을 연상시키는 괴물 선발투수 4명의 빼어난 피칭과 정신력 그리고 수염을 동반한 남자다운 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넷의 공통점은 숫사자를 연상시키는 터프한 수염(콧수염+턱수염)에다 2m 안팎의 큰 키와 100kg 내외의 큰 덩치다. 또, 잘 생겼을 뿐 아니라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강한 인상의 소유자들이다.

전사의 강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전체 게임을 지배하는 첫째 상남자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1984년생, 190.5cm·97.5kg). 슈어저는 NLDS에서도 류현진 선수가 뛰고 있는 LA다저스를 침몰시키는데도 결정적인 역할(2차전 구원등판, 4차전 7이닝 1실점)을 했을 뿐 아니라 NL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도 7이닝 11K 무실점 투구로 팀 2연승을 이끌고 있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 연합뉴스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 연합뉴스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가을야구의 휴스턴 선발 영웅 게릿 콜! 연합뉴스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가을야구의 휴스턴 선발 영웅 게릿 콜! 연합뉴스

둘째, 셋째 소개할 용맹한 전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1,2 선발투수. 게릿 콜(1990년생, 193cm·108.8kg)과 저스틴 벌렌더(1983년생, 195.5cm·102kg). 콜은 최지만이 공수에서 맹활약한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ALDS에서 2·5차전 완벽한 투구로 선발 2승을 거두며, 팀을 챔피언십 시리즈로 이끌었다. 벌렌더 역시 4차전에서는 패전을 기록했지만, 1차전에서 완벽투로 첫 경기를 휴스턴으로 가져오는데 선봉장에 섰다. 벌렌더는 메이저리그 영웅답게 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업튼과 결혼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영웅호걸, 휴스턴의 저스틴 벌렌더.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의 영웅호걸, 휴스턴의 저스틴 벌렌더. 연합뉴스
올 시즌 가을야구에서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로 역투중인 아담 웨인라이트. 연합뉴스
올 시즌 가을야구에서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로 역투중인 아담 웨인라이트. 연합뉴스

마지막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전사 애덤 웨인라이트(1981년생, 200.6cm·106.5kg). 가을사나이 웨인라이트는 이번 포스트시즌 2경기에서 15이닝 3실점으로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하지만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NLCS 2차전에서는 7.1이닝 3실점 11K로 역투했으나, 워싱턴의 슈어저의 호투(7이닝 무실점 11K)에 패전을 멍에를 썼다.

영화 '300'의 불멸의 영웅 전사들을 연상시키는 이 4명의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들 중에 누가 난공불락의 혁혁한 공을 세우며, 월드시리즈 챔피언 반지에 키스를 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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