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검찰 개혁 핵심인 특별수사부 3개로 축소하며 부산은 없애고 대구는 살려. 정권 창출 도시 부산에 특수부 살려 두는 것이 달갑잖았던 모양.
○…대구 신청사 추진공론화위 이번 주 후보지 신청 접수 공고 예정, 최대 변수는 '과열 유치 행위 감점' 될 듯. 어디까지가 과열인지 잣대가 알쏭달쏭.
○…조국 동생 영장 기각 비판했던 이충상 전 영장전담 부장판사, '구속영장 발부 기준 공개하라' 친정 작심 비판. '건강상 이유'가 기각 사유인지 밝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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