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총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전문 인력 교육에 주력한다.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은 기업 중심의 ▷맞춤교육 ▷현장실습 ▷1팀-1프로젝트 등을 통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고자 마련된 정부 사업이다. 지난해 14개 대학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20개 대학을 선정했다.
계명문화대는 앞서 이 사업에 ▷소방환경안전과 ▷기계과 ▷건축인테리어과 ▷세무회계정보과 등 4개 학과(교수 11명·학생 100명)와 취업 약정기업 99곳이 참가해, 기업체가 요구하는 기업맞춤형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계명문화대는 지난해에 이어 교수와 학생, 기업이 팀이 돼 기업에서 요구하는 공정 개선, 신규 아이템 개발 등의 공동프로젝트(3개월 내외)를 수행하는 '1팀-1프로젝트 사업'에도 재선정됐다. 이에 기존 2억9천만원의 사업비에 국고 1천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전국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 수행 대학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다.
양용운 사업 총괄 책임교수(소방환경안전과)는 "대학에서 기업이 원하는 맞춤교육으로 학생과 산업체의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이 높은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취업률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