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명의'가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심장내과 전문의 홍그루 교수와 함께 심장판막증에 대해 알아본다. 심장판막증은 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하기 어렵다. 초기에는 가벼운 증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게 된다.
김현희(50) 씨는 얼마 전 승모판막 역류증을 앓았다. 조금만 걸어도 찾아오는 호흡곤란과 흉통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 260㎜Hg까지 올라간 높은 혈압 수치로 병원에서 혈압을 재다 혈압계 세 개가 고장 날 정도였다.
또한 심장판막에는 세균이 침입하기도 한다. 젊은 나이의 임재욱(35) 씨는 얼마 전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승모판막 역류증을 겪었다. 세균이 혈액을 타고 심장으로 침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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