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경북 포항우체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적 어려움에 엄두도 못내는 수술비 지원 등 올들어 6명에게 800여 만원 전달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 지원 사업 진행

지난 15일 경북 포항 남구 해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5일 경북 포항 남구 해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포항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의료비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포항우체국 제공.

경북 포항우체국이 병원 치료비가 없는 포항시민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우체국(국장 서규환)은 지난 15일 포항 남구 해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A(59) 씨에게 척추협착증 수술 지원금 80여 만원을 전달했다.

A씨는 병증 때문에 거동에 큰 불편을 겪어오다 최근 수술이 필요해졌지만 경제적 어려움 탓에 엄두도 내지 못하던 중 포항우체국의 지원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포항우체국은 A씨처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고자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올 들어 현재까지 A씨를 포함해 포항시민 6명에게 모두 80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긴급한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서규환 국장은 "앞으로도 우체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