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
이에 20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충청북도 영동군이며 가수 김연자, 김용임, 배일호, 임영웅, 연지후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김연자는 1959년생(61세), 김용임은 1965년생(55세), 배일호는 1957년생(63세), 임영웅은 1991년생(29세), 연지후는 1982년생(38세)이다.
한편 20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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