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이 대치한 영유권 분쟁지 카슈미르의 국경지대에서 지난 주말 격렬한 포격전이 벌어져 군인과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했다.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지난 19일부터 계속된 양국 포격전과 관련해 비핀 라와트 인도 육군참모총장을 인용, 6∼10명의 파키스탄 군인이 사망했다고 21일 보도했다. 그는 "아울러 파키스탄의 포격으로 인해 인도군 2명, 민간인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반면 파키스탄군홍보기구(ISPR)는 20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인도 측이 이유 없이 공격해와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며 "인도군 9명이 사망하고 인도군 벙커 두 곳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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