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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하역부터 해체까지 작업자들의 땀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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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극한직업' 10월 23일 오후 10시 45분

EBS1
EBS1 '극한직업'

EBS1 TV '극한직업'이 2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바다의 귀족이라 불리는 참치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21개월 만에 돌아온 원양어선은 영하 60℃에 꽝꽝 얼린 냉동 참치 하역 작업으로 분주하다. 바윗덩어리 같은 참치를 옮기는 작업장은 하역 일정에 맞추느라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

한편 참치회의 인기에 맞춰 국내에서도 생참치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 부산의 한 참치회 전문점에서는 한 번도 얼리지 않고 배송된 100㎏급 대형 참치를 해체한다. 참치는 부위마다 맛이 달라 부위에 맞는 칼질을 요구한다. 그래서 참치를 해체하는 섬세한 작업은 중요하다.

경상남도 고성의 한 참치 통조림 공장에서는 하나의 가시와 조금의 껍질도 남지 않은 참치 통조림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쉬지 않고 넘어오는 참치 더미에 작업자들의 손은 빠르게 움직인다. 내장이 제거된 참치를 익힌 후, 통조림을 만드는 작업의 핵심은 '클리닝'이다. 비교적 바르기 쉬운 척추 가시부터, 아주 작은 가시까지 일일이 제거하는 작업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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