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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 대통령 "2년 반 동안 '사람' 중심 경제 사회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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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도착, 문희상 국회의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도착, 문희상 국회의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연설에서 집권 4년차를 맞아 예산 방안과 국정방향을 설명했다.

"2년 반 동안 '사람' 중심 경제 사회 위해 노력"

"함께 잘 사는 시대 위한 '혁신적 포용국가' 초석 놓아"

"부모 세대 경제적 토대에 아들딸 세대가 민주주의 정립"

"우리 사회, 개인의 가치 커지고 '공정한 사회' 추구"

"이해·관용과 다양함 속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100일만에 의미있는 성과"

"대·중소기업 손맞잡고 우리 과학기술 기지개 켜…의지가 모이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 확인"

"혁신·포용·공정·평화경제로 '함께 잘사는 나라' 지향"

"내년도 예산안에 국회가 함께 지혜 모아주시길…재정의 과감한 역할 어느때보다 필요"

"저성장·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세계 경제 악화"

"적극적 재정 역할로 대외충격 막고 경제활력 살려야"

"우리 재정·경제력, 충분히 성장했고 매우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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