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에 대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기 힘든 창업기업의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 기본입문 교육'이 실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경북창조센터)는 최근 경주 블루원 리조트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청년근로자 60명에게 '신입사원 기본 입문교육'을 시행했다. 참여 대상은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을 통해 올해 채용된 청년근로자들이다. 경북창조센터는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으로 지난해 64명의 청년근로자들에게 인건비와 교육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규모가 201명으로 확대됐다.
이번 직업 입문교육 과정은 ▷청년일자리정책 및 경북지역 이해 ▷프로 직장인의 매너 ▷지역 문화재 탐방 유튜브 영상 제작 ▷스타트업 직원의 좌충우돌 생존기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혁 영농조합법인 킹스파머스 대표는 "창업기업 대부분은 인력과 재정 탓에 신입사원 교육을 하기 어렵다"며 "경북 창업기업 현실에 맞는 맞춤형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돼 청년직원들의 실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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