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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서화합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직거래 장터 2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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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문화대축전 25일부터 사흘간…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지난해 광주 상무공원에서 열린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의 모습. 경북도 제공
지난해 광주 상무공원에서 열린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의 모습.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25일부터 사흘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영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 판매와 문화교류 행사인 '영호남 문화대축전'을 개최한다.

25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경북도립국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으로 잇는 '이음 퍼포먼스', 고산농악보존회 길놀이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영호남의 자치단체장과 시·도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 대구시민이 함께할 예정이다.

영호남이 하나 돼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전시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영호남 농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수한 농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가 마련되고, 경매쇼, 깜짝 할인 등 다양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이 열린다.

60여 개 농·특산물 시·군 부스에서는 경북의 마늘, 고추, 과일과 전남의 미역, 김부각, 젓갈 등 다채로운 농산물 및 가공품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2014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해 올해 여섯 번째다. 2015년부터 영호남의 장소를 번갈아 가며 열리고 있다. 경북·전남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알리고 인적교류 등을 통해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를 갖는다.

이철우 도지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영호남 문화대축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고 돌아갈 때는 두 손 가득 농업인의 마음을 담아 가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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