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동부 지역의 미군 철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정부가 기존 방침을 뒤집고 시리아에 상당수 병력을 남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시간)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백악관이 시리아 북동부에 500여 명의 병력을 남기고, 전투용 전차 수십 대를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 미군 주둔의 목적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격퇴에서 시리아 동부 유전지대 보호 쪽으로 수정된 것이라고 WSJ은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되살아난 IS에게 결코 (시리아) 유전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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