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년 5월 평양 빙상관에서 국제아이스하키 대회를 개최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8일 보도했다.
캐나다 단체 이너셔 네트워크의 매트 레이철 공동대표는 지난 25일 RFA와 인터뷰에서 "캐나다와 북유럽 선수 30여명, 북한 선수 30여명이 참가해 4개 팀을 구성할 것이다. 아메리칸하키리그(AHL)나 대학팀 출신 등 다양한 외국인 선수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사람과 외국인이 함께 식사하고 산책하는 등 문화 체험을 할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내년 5월 2일 중국 선양에서 기본 안전교육을 받는다.
이튿날 기차를 타고 단둥을 거쳐 평양에 도착한 뒤 시내 관광, 훈련과 시합, 태권도 훈련, 맥주공장 견학 등을 하고 5월 10일 출국할 계획이다.
북한은 2007년 세계여자하키선수권대회 2부 경기를, 1999년 아시아·오세아니아청소년하키선수권대회를 평양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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