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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성로 인근 변압기 정전, 11가구 정전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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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설비 문제"

31일 오전 4시 23분쯤 대구 중구 동성로 인근 한 변압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고장 나 40여분 만에 복구됐다.

변압기 고장으로 11가구가 1분에서 5분 정도의 정전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새벽시간대이다보니 별다른 다른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며 "설비문제로 일시적으로 고장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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