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출생 신고 가정이 있어 주상면이 축하에 나섰다.
경남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1일 올해 1호 출생 신고 가정을 방문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인구 절벽 시대에 맞이한 첫 번째 탄생인 만큼 두 단체에서 뜻을 모아 기저귀와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축하를 받은 가정은 주상면 성기리에 거주하는 오주석(39) 씨 부부로 지난 10월 1일에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성연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은 "인구 감소 현상을 겪고 있는 농촌에서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은 반가운 것이기에 축하의 선물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부부에게 감사하며 아이와 산모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기 아버지 오 씨는 "첫 아이를 출산하여 정말 감격스럽고 기쁜데, 지역 단체에서 함께 축하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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