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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에 사제간에 하이파이브, 프리허그 등
대구 화원중학교(교장 남정순)은 1일 학교 정문에서 '학생의 날(11월 3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교사들은 등교 시간 학교 정문에서 현관까지 나란히 서서 하이파이브, 프리허그 등으로 학생들을 맞았고 준비한 선물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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