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말을 걸어볼까? 동남아 살아보기'가 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인도네시아 말랑에서 한 달 살아 보기에 완벽 적응하고 있는 김현숙과 황보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말랑 길거리에서 발견한 헬멧과 휘발유 가격에 두 사람은 깜짝 놀란다. 그리고 마치 파란색 물감을 쏟아부은 듯한 아름다운 마을에서는 사람들과 정겨운 이야기꽃이 피어난다.
김현숙과 황보는 현지 초등학교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언어는 물론 인도네시아 국민 동요까지 섭렵하기에 이른다. 언어를 배우는 좋은 방법은 직접 현지에서 부딪히는 것. 김현숙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황보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일은 실수투성이지만 언어 실력은 점점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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