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시민과 숭실대학교 음악원이 함께하는 달빛음악회 19일 무료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민과 숭실대학교 음악원이 함께하는 달빛음악회 공연 포스터
문경시민과 숭실대학교 음악원이 함께하는 달빛음악회 공연 포스터

경북 문경시민과 숭실대학교 음악원이 함께하는 '사랑과 감사의 달빛음악회' 무료공연이 19일 오후 7시 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부는 김응두 숭실대학교 음악원 주임교수의 지휘 아래 베이스 임철민 동 대학 음악원 성악전공 교수와 바이올린 고경남(문경시 협연자 클래식 한 스푼 대표), 그리고 숭실대학교 음악원 '숭실윈드오케스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2부는 'KBS 개그 콘서트'로 잘 알려진 '이태선 밴드'의 리더 이태선 숭실대 글로벌 미래교육원 실용음악전공 교수와 색소폰 버클리 음대 출신 이윤석 교수,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실용음악전공팀이 마련했다.

입장권은 전석 무료이며, 관람객의 안전과 공연관람 편의를 위해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