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는 올해 87세로 68년 동안 아동복지원과 요양원을 운영하면서 복지 환경의 어려움과 보람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동복지원과 요양원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지은이가 사회복지에 대한 사명과 보람에도 있지만 철저히 지켜온 건강관리 덕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지은이는 자신이 실천한 건강의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아침을 꼭 먹어라' '후루룩 삼킬 수 있는 음식이 좋다' '고기를 즐기자' '콩은 뇌 건강에 으뜸' '비타민은 필수' '뇌가 좋아하는 술의 양은 따로 있다'처럼 뇌 건강에 좋은 식습관 편에서 보듯이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와 당뇨 등 건강 전체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381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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