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산 하양읍 금호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경산시는 검출지점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한 뒤 가금류와 조류에 대한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경산시에 따르면 예찰지역 내에는 232농가에서 40만1천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경산 7만8천여 마리, 영천 32만500여 마리, 대구 2천300여 마리 등이다.
앞서 경북에서는 지난달 김천에서 야생 조류 분변에 AI 항원이 검출됐으나 저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된 바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여부 판정에는 5일 정도 걸려 다음주 초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개별농가에서도 자체 소독을 강화해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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