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형산강수변에 조성한 국화단지를 체험장으로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체험장에는 해설가 2명이 배치돼 국화 식생이야기를 들려주고 국화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체험장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기회도 제공, 지역내 어린이집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체험장에는 형산강 수변에 식재된 국화가 형형색색으로 피어나 향연을 펼치고 있으며, 젊은 남녀들이 사랑을 고백하면 이루어진다는 다육이 커플 포토존 등이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체험장은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조철호 포항시 형산강사업과장은 "시민들이 형산강 수변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아름답게 꾸며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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