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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단체 공무직노조, 안동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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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있는 삶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경북도청과 23개 시·군 공무직 노조협의회 대표들이 경북자치단체 공무직노조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북공무직노조 제공
경북도청과 23개 시·군 공무직 노조협의회 대표들이 경북자치단체 공무직노조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북공무직노조 제공

경북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협의회장 황은숙)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북 안동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무직 근로자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목표로 구성원 간 서로 화합하고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회의에는 경북도청과 23개 시·군 대표들이 참석, 협의회 활성화 방안과 전국 공무직 근로자 동향보고, 임·단협 추진상황 공유와 대처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은숙 협의회장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원칙으로 차별 없는 직장생활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저녁 있는 삶(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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