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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무릎 담요, 겉옷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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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9개 시험장 2만7천812명, 경북 73개 시험장 2만2천362명 수능시험 치러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열린 13일 오후 대구 경화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고득점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열린 13일 오후 대구 경화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고득점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파 속에 14일 오전부터 치러진다. 수년간의 노력이 이날 시험 결과로 나타나는 만큼 수험생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그럴수록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힐 필요가 있다.

대구에선 49개 시험장에서 2만7천812명, 경북에서는 73개 시험장에서 2만2천362명이 수능시험을 치른다.

송원학원은 13일 수능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의 주의사항과 시험 응시요령을 안내했다.

이 요령에 따르면 시험장에는 가급적 일찍 도착해 자신이 쓸 의자와 책상을 점검한다. 문제가 있다면 시험본부에 얘기해 교체해두도록 한다. 점심 도시락은 소화가 잘 되도록 평소 먹던 대로 준비한다. 추위에 대비해 무릎 담요나 겉옷을 챙기는 게 좋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열린 13일 오후 대구 경화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 배치도를 확인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열린 13일 오후 대구 경화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 배치도를 확인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첫 관문인 1교시에 최대한 집중하도록 한다. 1교시 후 정답 확인은 금물. 자칫 불안감만 커진다. 결과는 4교시가 끝난 뒤 해도 늦지 않다. 문제는 반드시 여러 번 정독한다. 무엇을 묻는지 정확히 알아야 실수가 줄어든다.

국어에선 선택지와 본문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답을 찾기가 더 수월하다. 수학 경우 쉬운 문제부터 푼다. 너무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과감히 버린다. 영어 지문이 어렵다고 당황할 필요가 없다. 차근차근 읽으며 일부만 이해해도 답을 찾을 수 있다.

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은 "4교시까지 긴장이 풀리지 않도록 정신을 다잡아야 한다"며 "잘해낼 수 있다고 다짐하면서 시험이 끝날 때까지 자신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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